생각과 활동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를 빛내자 2021-01-27 미분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맘껏 나누자 오늘도 하루는 2020-03-07 미분류 옛한글 아래 아(·) 명칭을 '하늘 아'로 고치자 _김슬옹 *출처: 김슬옹(2017). ≪한글 ... 어쩌다 그렇게 2020-03-07 미분류 무엇을 힘차게 기관과 얼음과 쓸쓸하랴? 너의 크고 가는 칼이다. 할지니, 풍부하게 ...